[Lab Story] 의류학과 백은수 교수의 ‘패션마케팅연구실(FMC)

[Lab Story] 의류학과 백은수 교수의 ‘패션마케팅연구실(FMC)

 
 
김용임 (패션마케팅연구실 석·박통합 6기)
어릴 때부터 패션에 관심이 있었고, 소비자의 미묘한 마음을 건드려 의미 있는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마케팅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패션마케팅연구실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교수님과의 첫 면담부터 학생에 대한 책임감이 느껴져 ‘열심히 하면 확실히 이끌어 주실 분’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우리 연구실의 가장 큰 장점은 ‘열정’이에요. 교수님이 연구에 진심이셔서 그 에너지를 따라가다 보면 저도 모르게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집니다.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분위기가 좋고, 다양한 실험 방법과 기술을 접할 기회도 많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영역을 접목해 기술과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학문과 실무를 연결하는 브리지 역할을 해내고 싶습니다. 소비자 경험을 더 깊고 풍부하게 만드는 일, 그게 제가 이루고 싶은 목표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의미 있는 결과를 내는 연구자이자 지도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김은지 (패션마케팅연구실 석사 3기)
학부에서 의류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약 8년간 패션회사와 광고회사에서 일했습니다. 경력을 쌓을수록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고, 제 관심 분야와 잘 맞는 패션마케팅연구실을 알게 됐습니다. 우리 연구실은 무엇보다도 교수님과 연구실 구성원 간의 ‘케미’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단순히 친밀한 관계를 넘어, 학문적인 논의에서도 의견이 잘 맞아 세미나나 연구 토론 때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주고받습니다. 서로 진심 어린 피드백을 나누고 어려운 점을 함께 고민해 주는 동료들이 있어 연구실 생활이 늘 즐겁습니다. 기술 발전으로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은 매일 새로운 경험과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저는 소비자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그 안에 담긴 소비자 심리를 깊이 탐구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학계에 의미 있는 연구를 선보이고, 나아가 후학을 양성하는 것이 제 최종 목표입니다.
 
권수진 (패션마케팅연구실 석사 2기)
의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패션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단순히 의류디자인뿐 아니라 그 너머에 있는 소비자 행동이나 심리, 패션 브랜드의 마케팅 전반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패션에 대해 더 깊게 공부하기 위해 패션마케팅연구실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우리 연구실의 장점은 교수님께서 연구의 발전·확장 과정을 매우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교수님께서 항상 편안하고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연구 아이디어나 디스커션을 부담 없이 제안하고 추진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습니다. 앞으로 교수님처럼 훌륭한 연구자이자 지도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소셜미디어나 제품의 프레젠테이션, 가격 전략에 관심이 많아요. 아직은 석사 과정 초반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소비자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 연구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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